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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일요법회

작성자진월| 작성시간15.06.01| 조회수16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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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장암 작성시간15.06.01 해미 미륵사에서 오미자차와 개복숭아차를 얻어 먹으며 주지스님의 한량없는 이야기를 무량하게 듣다가 왔습니다. 끼어들 틈이 없이 단단한 그 이야기의 흐름이 지루하지 않은 건 좀바바,멀때라는 별명을 가지신 주지스님의 천진난만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오후 7시에는 염궁선원 3개월간의 하안거를 시작하기 위하여 회주스님을 모시고 소임을 분담하는 회의도 하였네요....()
  • 작성자 백화 작성시간15.06.03 주지스님과 진월거사님은 못질도 엄청 잘하십니다.
    여러분 담엔 몽골텐트를 꼭 들러보셔요. ^^
    여기야말로 원두막 입니다.
    앞만 트여있으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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