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어무이랑 대판 한판하고 집을 나섰다...
진짜로 정말로 참말로 공부할 생각이었다.... 진짜로...
복사골문화센터 4층 도서관으로 향했다...
복사골 문화센터는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축제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다...
그래도 유혹을 참고 올라갔다... 책을 조금 읽다가 점심을 먹구 나오는데 너무너무너무 공부하기가 싫더라 ㅡㅡ;;;
그래서 나와서 놀았다. ㅋ ㅔ ㅋ ㅔ ㅋ ㅔ
여기저기 부스를 세우고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피판 기념품 판매부터 시작해서 소니랑 플스 부스까지...
한겨례 부스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공짜로 씨네 21과 한겨례21을 얻었다....
'음 생각 외로 쏠쏠하군...'
그때부터 눈에 뵈는게 없었다...
부천 CGV 이벤트 부스에서 기웃데다가 카드 있는 사람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나오고 씨네웰컴 부스에서 일일 이용권 3장이나 얻었다...ㅋㅋㅋ 청풍명월 홍보하는 사람들한테 샤바샤바해서 화일도 3장이나 얻었다.... 플스 부스에서는 공짜오락으로 시간때우고 소니부스에서는 디카로 사진 찍어 준다고 잡는걸 혼자서 쪽팔려서 못하고 그냥 지나쳐 왔다....
이곳 저곳 기웃데다 보니 Toona 10층에 Mega storm 이라는 겜방이 생겼는데 거기서 이윤열이랑 김현진 이벤트 경기랑 팬 싸인회 한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 바로 뛰어갔당.... 실제로 보니 키도 다 나보다 크구 진짜 잘생겼당... 솔직히 이윤열은 아직 어린애같은 티가 많이 났다. 아직 얼굴에 여드름도 조금 있구... 김현진은 진짜 잘생겼다... 아직 나보다 잘생긴놈이 세상에 이렇게 많다니... ㅠ_ㅠ 3경기를 진행하는데 첨 2경기는 랜덤전 마지막 경기는 주종목으로 붙는것이었다. 첫번째 판은 이윤열이 저그 김현진이 테란을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초반 김현진의 치즈러쉬를 막아낸 이윤열 저그의 승리... 둘째판은 이윤열이 프로토스 김현진이 저그였는데 김현진의 초반 9드론 저글링으로 승리를 따 냈다. 마지막 테란대 테란전은 40분이 넘는 대경기였다. 노템 12시 이윤열 1시 김현진이었는데 초반 김현진의 벌쳐와 탱크에 이윤열이 밀리는 분위기였지만 한부대의 레이스로 위기를 극복 결국은 배틀크루저와 탱크의 조합으로 김현진선수의 GG를 얻어냈다. 멋졌다. 진짜 그렇게 가까이서 경기를 지켜본것도 처음이었는데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다. 내가 메신저 멀티 창 띄어놓고 대화하는 것보다 더 빠른것 같은 손놀림... 감탄~~ 감탄~~
싸인도 받았다. 악수도 했구...ㅋㅋㅋ 쑥스럽더마.... 담주에는 임요환이랑 홍진호가 온단다. 그 겜방이 토요일마다 이벤트 경기를 한다고 했다. 어떤 팀 숙소 같았다. 이재항 선수도 봤고 지금은 해설가로 활약하는 김종성 선수도 봤다.
그렇게 겜방을 나와서 늦은 4시 복사골문화센터 2층에서 영화 평론가 정성일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 쇼브라더스 영화에 관한 기억들"이라는 주제로 메가토크를 진행한다고 해서 뛰어갔다. 근데 표가 없다고 안들여 보내주더라... ㅠ_ㅠ 창밖에서 정성일만 쳐다봤다. 검은 기지바지에 흰티 검은 마의만 걸쳤는데 왠지 어리버리해 보이더라... 내가 책에서 읽었던 그 평론을 저사람이 섰단 말인가??? 할수없이 다시 진행표를 펴서 뭐할까 보았다. 눈에 바로 띄던것이 나의 우상 '히로시에 료코'상이 나오는 환생이라는 영화를 씨네올에서 5시에 한단다... 바로 뛰어갔지만 또 매진... ㅠ_ㅠ 다시 복사골 문화센터로 돌아와 죽때리고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바로 이번 페스티발 레이디 박한별.... 기념품 판매소에서 기념품 판매하고 있었다. 어디서 왔는지 사진기가 번쩍 번쩍... 바로 뛰어갔다. 8000원짜리 핸드폰 줄을 사고 악수했다.... 황홀... 이쁘당.... 아~~~ 이 이쁜 뇨자분이 어디 숨어 계셨던 거시냐~~~ 좋아좋아... 오늘 최고의 수확이다. 디카하나 있었으면 사진찍자고 하는 건디... 아쉬었다... 어쨌든 이러구 놀다가 집으로 들어왔다....
축제는 역쉬 즐기는 자에게만 그 즐거움을 나눠주는 것 같다. 혼자서 하루종일 잘 놀았다.... 낼은 뭐하징??? 낼도 분명 아침에는 공부한다고 나갈꺼다. 그러구 또 놀겠지...ㅋㅋㅋ 낼은 공부좀 하다가 늦은 6시 30분에 하는 씨네 락 콘서트나 즐겨야 겠다. 노브레인 말고는 아는 그룹이 없지만.... 월요일이 기대된다. 월욜에 부천 패밀리 모여서 씨네 락 콘서트 볼 생각을 하면....ㅎㅎㅎ 어쨌든 요즘 계속 우울했는데 하루 잘 놀았다....
덧붙임>> 박한별 진짜로 이쁘당.... 키도 나보다 크다... 제길....
진짜로 정말로 참말로 공부할 생각이었다.... 진짜로...
복사골문화센터 4층 도서관으로 향했다...
복사골 문화센터는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축제분위기가 만연해 있었다...
그래도 유혹을 참고 올라갔다... 책을 조금 읽다가 점심을 먹구 나오는데 너무너무너무 공부하기가 싫더라 ㅡㅡ;;;
그래서 나와서 놀았다. ㅋ ㅔ ㅋ ㅔ ㅋ ㅔ
여기저기 부스를 세우고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피판 기념품 판매부터 시작해서 소니랑 플스 부스까지...
한겨례 부스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공짜로 씨네 21과 한겨례21을 얻었다....
'음 생각 외로 쏠쏠하군...'
그때부터 눈에 뵈는게 없었다...
부천 CGV 이벤트 부스에서 기웃데다가 카드 있는 사람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나오고 씨네웰컴 부스에서 일일 이용권 3장이나 얻었다...ㅋㅋㅋ 청풍명월 홍보하는 사람들한테 샤바샤바해서 화일도 3장이나 얻었다.... 플스 부스에서는 공짜오락으로 시간때우고 소니부스에서는 디카로 사진 찍어 준다고 잡는걸 혼자서 쪽팔려서 못하고 그냥 지나쳐 왔다....
이곳 저곳 기웃데다 보니 Toona 10층에 Mega storm 이라는 겜방이 생겼는데 거기서 이윤열이랑 김현진 이벤트 경기랑 팬 싸인회 한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 바로 뛰어갔당.... 실제로 보니 키도 다 나보다 크구 진짜 잘생겼당... 솔직히 이윤열은 아직 어린애같은 티가 많이 났다. 아직 얼굴에 여드름도 조금 있구... 김현진은 진짜 잘생겼다... 아직 나보다 잘생긴놈이 세상에 이렇게 많다니... ㅠ_ㅠ 3경기를 진행하는데 첨 2경기는 랜덤전 마지막 경기는 주종목으로 붙는것이었다. 첫번째 판은 이윤열이 저그 김현진이 테란을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초반 김현진의 치즈러쉬를 막아낸 이윤열 저그의 승리... 둘째판은 이윤열이 프로토스 김현진이 저그였는데 김현진의 초반 9드론 저글링으로 승리를 따 냈다. 마지막 테란대 테란전은 40분이 넘는 대경기였다. 노템 12시 이윤열 1시 김현진이었는데 초반 김현진의 벌쳐와 탱크에 이윤열이 밀리는 분위기였지만 한부대의 레이스로 위기를 극복 결국은 배틀크루저와 탱크의 조합으로 김현진선수의 GG를 얻어냈다. 멋졌다. 진짜 그렇게 가까이서 경기를 지켜본것도 처음이었는데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다. 내가 메신저 멀티 창 띄어놓고 대화하는 것보다 더 빠른것 같은 손놀림... 감탄~~ 감탄~~
싸인도 받았다. 악수도 했구...ㅋㅋㅋ 쑥스럽더마.... 담주에는 임요환이랑 홍진호가 온단다. 그 겜방이 토요일마다 이벤트 경기를 한다고 했다. 어떤 팀 숙소 같았다. 이재항 선수도 봤고 지금은 해설가로 활약하는 김종성 선수도 봤다.
그렇게 겜방을 나와서 늦은 4시 복사골문화센터 2층에서 영화 평론가 정성일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 쇼브라더스 영화에 관한 기억들"이라는 주제로 메가토크를 진행한다고 해서 뛰어갔다. 근데 표가 없다고 안들여 보내주더라... ㅠ_ㅠ 창밖에서 정성일만 쳐다봤다. 검은 기지바지에 흰티 검은 마의만 걸쳤는데 왠지 어리버리해 보이더라... 내가 책에서 읽었던 그 평론을 저사람이 섰단 말인가??? 할수없이 다시 진행표를 펴서 뭐할까 보았다. 눈에 바로 띄던것이 나의 우상 '히로시에 료코'상이 나오는 환생이라는 영화를 씨네올에서 5시에 한단다... 바로 뛰어갔지만 또 매진... ㅠ_ㅠ 다시 복사골 문화센터로 돌아와 죽때리고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바로 이번 페스티발 레이디 박한별.... 기념품 판매소에서 기념품 판매하고 있었다. 어디서 왔는지 사진기가 번쩍 번쩍... 바로 뛰어갔다. 8000원짜리 핸드폰 줄을 사고 악수했다.... 황홀... 이쁘당.... 아~~~ 이 이쁜 뇨자분이 어디 숨어 계셨던 거시냐~~~ 좋아좋아... 오늘 최고의 수확이다. 디카하나 있었으면 사진찍자고 하는 건디... 아쉬었다... 어쨌든 이러구 놀다가 집으로 들어왔다....
축제는 역쉬 즐기는 자에게만 그 즐거움을 나눠주는 것 같다. 혼자서 하루종일 잘 놀았다.... 낼은 뭐하징??? 낼도 분명 아침에는 공부한다고 나갈꺼다. 그러구 또 놀겠지...ㅋㅋㅋ 낼은 공부좀 하다가 늦은 6시 30분에 하는 씨네 락 콘서트나 즐겨야 겠다. 노브레인 말고는 아는 그룹이 없지만.... 월요일이 기대된다. 월욜에 부천 패밀리 모여서 씨네 락 콘서트 볼 생각을 하면....ㅎㅎㅎ 어쨌든 요즘 계속 우울했는데 하루 잘 놀았다....
덧붙임>> 박한별 진짜로 이쁘당.... 키도 나보다 크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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