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6일 토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12:10-20(구15P)
제목:누구로 인해 안전합니까?
10.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7.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9.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누구로 인헤 안전합니까?”
본문(창세기 12:10-20절)은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어 아브람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아브람은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바로 앞에서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은 사래를 아내로 삼은 바로에게 큰 재앙을 내리십니다.
아브람은 아내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에서 나옵니다. 아멘
사람들에게는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 속에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두려움은 종종 신자를 넘어지게 하는 올무가 되기도 합니다. 아멘
1.미리 염려하고 두려워합니까?(10-13절).
아브람은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파렴치한 일을 행합니다.
아브람의 신앙이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그의 행동은 비난받을 만합니다.
그가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미리 염려하고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의 특징은 염려와 두려움입니다.
그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소망과 안전과 돌봄을 주시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얄팍한 지혜와 능력, 경험으로 상황에 대처하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안위를 위한 도구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면 대부분의 염려와 두려움이 과장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아멘
2.대처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습니까?(14-16절).
아브람은 자신이 예상한 범위보다 크게 일이 진행되는 것에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는 부자가 되긴 했지만 아내를 바로의 궁정에 보내야 했기에 씁쓸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람의 계획이 갖는 한계를 봅니다.
사람은 상황과 변수를 파악할 수 없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만약 계획이 맞아 떨어진다 해도 그 열매는 독이든 사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그 지점,무기력해지는 그 지점에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과정의 배후에서 일하시며 아브람에게 교훈을 주십니다.
아브람의 불신앙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신실하게 이끌어 가십니다. 아멘
3.하나님의 크신 권세를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17-20절).
하나님이 아브람을 위해 바로에게 큰 재앙을 내리십니다.
그 재앙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대제국 애굽의 절대 군주 바로가 한낱 유목민 앞에서 공포와 전율에 휩싸일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아브람이 더 놀랐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까무러칠지도 모릅니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지극히 크십니다.
세상의 어떤 권세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권세를 의지하는 사람은 세상의 위협과 회유 앞에서도 의연하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 권세로 오늘도 우리를 돌보고 계십니다.아멘
여러분! 베드로 사도는 이야기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절).
이 말씀처럼 염려와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신자는 다가올 일에 대해 미리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어야 한다는 사실과,신자는 자신의 연약함과 실패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은혜로 역사하심을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과, 신자는 세상의 어떤 강대한 세력도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음을 믿고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날 때 이때의 아브람처럼 인간적인 방법으로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릴 줄 아는 성도가 되시며,고난의 삶을 통해 아브람을 훈련 시키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해 훈련시키심을 믿으시고, 그 믿음으로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기2:9-10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23:4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5:6-7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