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16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17:15-27(구20P)
제목:불신의 웃음에서 믿음의 순종으로
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23.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불신의 웃음에서 믿음의 순종으로”
본문(창세기 17:15-27절)에서 하나님은 사래를 사라라 부르시며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웃으며 늙은 사라가 어떻게 출산하겠느냐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고 명하십니다.
아브라함과 모든 남자가 말씀대로 할례를 받습니다.아멘
평안하게 보이는 일에 순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환난이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참된 신자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1.하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15-18절).
하나님은 사라의 이름을 바꿔 주시며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리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과 사라의 몸을 생각하면 자녀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사명을 받았지만 감당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학력,소유, 재능을 생각해 보면 도저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자는 자신의 힘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어부에 불과한 베드로가 5,000명을 변화시킨 것을 보십시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탁월한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기억하시고 하나님만을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2.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견고해집니다(19-22절).
하나님은 믿지 못하는 아브라함에게 다시 한 번 약속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내용인즉 하갈에게서 난 자가 아니라 사라에게서 난 자와 언약을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자들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다가오면 금세 믿음을 잃어버리고 두려움에 떨기 십상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믿음을 반석 위에 세울 수 있습니까?
매일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했던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왕도는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에 충실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사모하시를 바랍니다.
그럴 때 믿음을 반석 위에 세울 수 있습니다. 아멘
3.믿음으로 순종합니다(23-27절).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할례를 행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들 이스마엘과 자신의 집에 거하는 모든 남자 식솔을 데려다가 할례를 행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뒤로 미루거나 적당히 하는 척만 하지 않습니다.
즉각적이고도 온전하게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는 믿음 없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신자에게 중간은 없습니다.
믿고 순종하는가? 아니면 믿지 않고 불순종하는가의 갈림길만 있을 뿐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황제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례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자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은 약속하실 뿐 아니라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신자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일입니다.
불신의 웃음을 그치십시요.
전능자를 신뢰하고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신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불신앙을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과, 신자는 믿음을 갖기 힘든 상황에서도 말씀을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견고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과, 신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우리가 부족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친근히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시고,그러나 하나님은 친근한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우리를 심판하시는 하늘의 왕이심을 기억하시고, 그러므로 한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하며 경배드리시며, 또 한편으로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말을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민수기23:1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명기7:9-11절).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히브리서11:12절).
"Sola Fide"
(오직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