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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온전한 섬김"

작성자박종길|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2026년 617일 수요일 말씀묵상 

 

성경:창세기18:1-15(21P)

 

제목:온전한 섬김

 

1.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온전한 섬김

 

본문(창세기18:1-15)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십니다아브라함은 사람 셋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달려가 영접한 후 떡과 송아지 요리로 대접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년 이맘때 사라에게 아들이 있겠다고 하십니다.

 

사라가 속으로 웃자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아멘

 

예수님은 제자들을 섬기시면서 그들에게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의 제자로서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어떤 태도로 섬겨야 할까요?

 

1.모든 자를 존중하면서(1-5).

 

먼저 섬김의 대상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섬겨야 합니다.

 

차별한다는 것은 조건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는 온전한 섬김이 아닙니다.

 

온전한 섬김은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아브라함은 이 같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세 나그네에게 그냥 지나가지 말고 발도 씻고 쉬면서 음식을 먹고 가라고 권합니다.

 

그것도 아주 정중하고 겸손하게 말입니다.

 

나그네라고 하면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사람인데아브라함은 그들을 진심으로 섬겼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죄인들을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섬김을 받은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면서 섬기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아멘

 

2.배려하고 좋은 것으로(6-8).

 

온전한 섬김은 상대를 배려하며 실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에서 여우는 두루미를 식사에 초대해 놓고 납작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 주었습니다.

 

결국 두루미는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이에 두루미 역시 여우를 초대에 입구가 좁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대접합니다.

 

이것은 섬김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나그네의 시간을 빼앗지 않고자 급히 뛰어다니면서 좋은 것으로 풍성히 대접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할 수 있는 한 상대를 배려하면서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생색만내는 섬김이 아니라 짧은 시간을 들일지라도 정성을 다하는 그런 섬김을 보여야 합니다.

 

예수님이 죄인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더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을 떠올린다면 우리는 기꺼이 좋은 것으로 섬길 수 

있습니다아멘

 

3.확신하면서 끝까지(9-15).

 

하나님이 섬기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신자는 하나님을 따라 섬겨야 합니다.

 

신자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모든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우리의 섬김이 부족하고 온전하지 못하지만,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우리를 바꾸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신하면서 섬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기를 가질 수 없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며그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힘을 얻고약속이 성취될 날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힘써 섬겨야 합니다아멘

 

여러분신자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섬김을 받은 자입니다.

 

모든 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최선을 다해 섬기는 것이 마땅하며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멈출 수 없습니다.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섬김의 대상은 모든 자이고섬김의 태도는 상대를 존중하는 모습이어야함을 신자는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과신자의 섬김은 상대를 고려하며 좋은 것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어야 한다는 사실과전능하신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갈 언약 백성을 친히 만들어 가신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있는 지혜를 소유하시며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아브라함처럼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편44:20-2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립보서2:12-14)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요한계시록 2:10).

 

"Sola Gratia"

(오직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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