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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배설강을 비비는 듯 보이던 도롱뇽

작성자김은영(개똥이)|작성시간10.03.19|조회수207 목록 댓글 1

모니터링때 만났던 친구입니다.

총배설강이랑 몸을 자꾸 비비던데 알 낳을려고 하는 행동일까요?

부풀어 오른 총배설강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지켜보는데도 한동안 떠나지 않고 계속 같은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그 옆에서는 도롱뇽들이 떼거지로 몰려 있네요.

 

 15마리 정도 몰려 있었습니다.

 

 갓 낳아 붙인 알집도 보였는데 이 장소는 산속 어떤 수로 였습니다.

그  수로 속에는 타이어 3개가 빠져 있었고 아주 깊었습니다.

 

 

 이 속에 도롱뇽들이 어떻게 들어 갔는지...

추측을 해보면 암컷의 냄새를 맡고 수컷들이 퐁당 퐁당 빠져 든 것은 아닌지...ㅠ.ㅠ

 

 

 전체 모습입니다.

이 도롱뇽들이 시멘트 바닥을 기어 올라 올 수 있을까요?

이리저리 살펴 보아도 도롱뇽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아,,, 결국은 걱정이 되어서 보이는대로 꺼냈습니다.ㅠ.ㅠ

이곳 뿐 아니라 다른 곳 수로에서도 꺼내서

 

 

 계곡에 놔주었습니다.

 

 짝짓기 성공하고 오래오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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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경연 | 작성시간 14.08.17 잘 하셨어요...은영씨의 고운 마음씨에 잘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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