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때 만났던 친구입니다.
총배설강이랑 몸을 자꾸 비비던데 알 낳을려고 하는 행동일까요?
부풀어 오른 총배설강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지켜보는데도 한동안 떠나지 않고 계속 같은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그 옆에서는 도롱뇽들이 떼거지로 몰려 있네요.
15마리 정도 몰려 있었습니다.
갓 낳아 붙인 알집도 보였는데 이 장소는 산속 어떤 수로 였습니다.
그 수로 속에는 타이어 3개가 빠져 있었고 아주 깊었습니다.
이 속에 도롱뇽들이 어떻게 들어 갔는지...
추측을 해보면 암컷의 냄새를 맡고 수컷들이 퐁당 퐁당 빠져 든 것은 아닌지...ㅠ.ㅠ
전체 모습입니다.
이 도롱뇽들이 시멘트 바닥을 기어 올라 올 수 있을까요?
이리저리 살펴 보아도 도롱뇽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아,,, 결국은 걱정이 되어서 보이는대로 꺼냈습니다.ㅠ.ㅠ
이곳 뿐 아니라 다른 곳 수로에서도 꺼내서
계곡에 놔주었습니다.
짝짓기 성공하고 오래오래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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