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카치아를 먹으면서(?)
궁금했던건데 치아바타랑 포카치아의 차이가 뭘까요?
만드는방법이나 식감이나 크게 차이가 있나요??
치아바타는 안에 뽕뽕 뚫린 느낌말고는 크게 차이를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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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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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짱 작성시간 12.08.06 코츠 님.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해요.
먼전 치아바타나 포카치아 둘 다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빵이에욤.
버터나 우유 등 유지를 넣지 않고 밀가루 소금 수분으로 아주 심플한 조합으로 만드는 빵임에는 공통점이 있지만.
포카치아는 올리브오일을 듬뿍 넣고 뿌려서 올리브의 풍미를 느끼는 넙대대한 빵이구요.
그리고 표현에 어떤 재료를 올리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해서 만들 수 있지요.
치아바타는 슬리버라는 뜻으로 슬리버처럼 넙대대하게 만드는데. 여기엔 오일을 넣는 레시피도 있지만 비교적 안 넣는 편이에요. 그리고 아주 적은 이스트로 천천히 오래 발효를 시키거나 천연효모등으로 만드는 풍미가 좋은 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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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짱 작성시간 12.08.06 여기에 비슷한 빵 중에 "류스딕"이라는 빵도 있는데.
이렇다할 정해진 정의는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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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6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어요 ㅎㅎㅎㅎ
크림치즈 토마토 포카치아를 먹었엇는데
넘 맛있어서 ㅋㅋㅋ집에서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근데 치아바타랑 차이가 뭔지 좀 궁금해져서 ㅎㅎㅎㅎ
헤헹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