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처님]는 어느 날 보리를 증득했고,
어느 날 밤에 열반에 들 것인데,
그 사이에 (나는)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전에도 설한 바 없고 현재도 설하지 않는다.
<능가경>
업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이른바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뜻으로 짓는 의업이다.
<업성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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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처님]는 어느 날 보리를 증득했고,
어느 날 밤에 열반에 들 것인데,
그 사이에 (나는)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전에도 설한 바 없고 현재도 설하지 않는다.
<능가경>
업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이른바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뜻으로 짓는 의업이다.
<업성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