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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실

********연 꽃

작성자法 光(허성재)|작성시간24.01.28|조회수66 목록 댓글 1

 

 

나[부처님]는 어느 날 보리를 증득했고,

어느 날 밤에 열반에 들 것인데,

그 사이에 (나는)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전에도 설한 바 없고 현재도 설하지 않는다.

 

<능가경>

 

 

 

 

업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이른바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뜻으로 짓는 의업이다.

 

<업성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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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적-불(영환-정) | 작성시간 24.01.28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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