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의 혀가 큰 몸뚱아리를
지옥도 끌고 가고 극락도 끌고 간다.
- 참 좋은 인연 -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연꽃이 거기에 피어나듯이 이처럼 쓰레기 같은 눈먼 보통 사람들 가운데 원만히 깨달은 분의 제자는 지혜로 찬란히 빛난다."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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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의 혀가 큰 몸뚱아리를
지옥도 끌고 가고 극락도 끌고 간다.
- 참 좋은 인연 -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연꽃이 거기에 피어나듯이 이처럼 쓰레기 같은 눈먼 보통 사람들 가운데 원만히 깨달은 분의 제자는 지혜로 찬란히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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