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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실

********연 꽃

작성자法 光(허성재)|작성시간24.03.22|조회수62 목록 댓글 1

 

 

나는 의사와 같아 병을 알고,

약을 말하는 것이니,

먹고 안 먹는 것은 의사의 허물이 아니다.

나는 길잡이와 같아

좋은 길로,

사람을 인도 하는 것이니,

듣고서 가지 않더라도,

그것은 길잡이의 허물이 아니다.

 

<유교경>

 

 

 

 

"삼계는 불타는 집과 같고 탐욕은 진흙구덩이나 그물과 같나니 일체를 멸(滅)하고 끊어야 보리도를 증득하리라."

 

<우바이정행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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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적-불(영환-정) | 작성시간 24.03.23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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