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별을 끊는 것을 이름하여 바른 사유라고 한다.
<지세경>
"빛깔이 곱지만 향기가 없는
아름다운 꽃처럼 잘 설해진 말도 행하지 않는 사람에게는열매가 없다.
빛깔이 곱고 향기도 있는
아름다운 꽃처럼 잘 설해진 말도 행하는 사람에게는 열매가 있다."
<담바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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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별을 끊는 것을 이름하여 바른 사유라고 한다.
<지세경>
"빛깔이 곱지만 향기가 없는
아름다운 꽃처럼 잘 설해진 말도 행하지 않는 사람에게는열매가 없다.
빛깔이 곱고 향기도 있는
아름다운 꽃처럼 잘 설해진 말도 행하는 사람에게는 열매가 있다."
<담바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