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지구와, 야마의 왕국과, 이 세상과 신들의 세계를 함께 정복할까?
전문가가 꽃을 따듯이 누가 잘 설해진 ‘진리의 말씀’을 딸까?
학인이 이 지구와, 야마의 왕국과, 이 세상과 신들의 세계를 함께 정복할 것이다.
전문가가 꽃을 따듯이 학인이 잘 설해진 진리의 말씀을 딸 것이다.
<담마빠다>
독수리가 고기를 탐하기를 싫어하지 않듯이 사람이 선(善)을 탐하는 것도 그래야 한다.
몸과 마음을 수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능히 탐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보리행경>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