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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실

********연 꽃

작성자法 光(허성재)|작성시간24.06.04|조회수67 목록 댓글 1

 

 

애쓰는 데서 일어나는 이 바람은 강물도 마르게 할 것이다.

오로지 수도에만 정진하는 내 몸의 피가 어찌 마르지 않겠는가.

 

< 숫타니파타 >

 

 

가시연꽃

 

 

하나는 이득의 수단이고 다른 하나는 열반에 이르는 길이다.

이처럼 이것을 잘 알고서 붓다의 제자인 비구는 명성을 즐거워하지 말라.

한적함을 닦으라.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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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적-불(영환-정) | 작성시간 24.06.05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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