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先世)의 업으로 스스로 지은 것은 굴러서[轉轉하여] 여러 가지 형태가 되니 업의 힘이 가장 커서 세간 가운데 비길 데가 없다.
<대지도론>
지혜만 있고 많이 듣지 못하면 이것은 실상을 알지 못하는 것이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대지도론>
다음검색
전생(先世)의 업으로 스스로 지은 것은 굴러서[轉轉하여] 여러 가지 형태가 되니 업의 힘이 가장 커서 세간 가운데 비길 데가 없다.
<대지도론>
지혜만 있고 많이 듣지 못하면 이것은 실상을 알지 못하는 것이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대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