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을 추구하면서 살고, 감각기관을 다스리지 못하고,
먹는 데 적당량을 모르고, 게으르고,
노력에 열성이 없는 사람은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쓰러뜨리듯이 악마가 그를 정복한다.
<담마빠다>
나의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자신의 연소작업이다
그러므로
남의 모방과 추종을 떠나
내 마음대로의 삶을
알뜰이 이루어내야 한다
흐린 곳에 살아가면서도
그에 물들지 않고
항상 주변을 환히 비추는 연꽃처럼.
ㅡ 법정스님 글 중에서 ㅡ
쾌락을 추구하면서 살고, 감각기관을 다스리지 못하고,
먹는 데 적당량을 모르고, 게으르고,
노력에 열성이 없는 사람은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쓰러뜨리듯이 악마가 그를 정복한다.
<담마빠다>
나의 인생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내 자신의 연소작업이다
그러므로
남의 모방과 추종을 떠나
내 마음대로의 삶을
알뜰이 이루어내야 한다
흐린 곳에 살아가면서도
그에 물들지 않고
항상 주변을 환히 비추는 연꽃처럼.
ㅡ 법정스님 글 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