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존재는 다 행복하라. 마치 어머니가 외아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 무한한 자비심을 가져라.
<숫타니파타>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 주고 허물은 숨겨 주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 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마라."
<우바새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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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존재는 다 행복하라. 마치 어머니가 외아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 무한한 자비심을 가져라.
<숫타니파타>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 주고 허물은 숨겨 주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 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마라."
<우바새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