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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법사 스님과 어머니

작성자향상일로| 작성시간19.10.10| 조회수268|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니나* 작성시간19.10.10 나무아미타불
    엄마의 본래 면목은 신과 같고 부처와 같고
    그래서 보살님이라고 부른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들마을(전법심) 작성시간19.10.1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작성자 지혜의 숲 작성시간19.10.10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subori 작성시간19.10.1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그대로 작성시간19.10.13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작성자 명정화 작성시간19.10.15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규린 작성시간19.10.21 엄마라는 단어만들어도 가슴이 찡한 요즘입니다
    ......
  • 작성자 해월거사 작성시간19.12.05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선우성 작성시간20.02.10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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