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98세 어머니
먼길 떠나시려고 합니다
어머님은 푸른하늘 은하수와
오빠생각을 500번이사 쓰시고
노래부르셔서 완벽이었는데
세월흘러 자꾸만 희미해지는 반달
음치인 제가 푸른하늘 은하수를
3년전 어머님께 노래가사를
열공 설명하던 그때를 문득 소환해봅니다.
예전에 썼던 지심례공양 글에 귀한분이 오늘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어머님 사진과
글을 봅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며느리 어머님께 불효함에
용서를 빕니다
다음검색
98세 어머니
먼길 떠나시려고 합니다
어머님은 푸른하늘 은하수와
오빠생각을 500번이사 쓰시고
노래부르셔서 완벽이었는데
세월흘러 자꾸만 희미해지는 반달
음치인 제가 푸른하늘 은하수를
3년전 어머님께 노래가사를
열공 설명하던 그때를 문득 소환해봅니다.
예전에 썼던 지심례공양 글에 귀한분이 오늘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어머님 사진과
글을 봅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며느리 어머님께 불효함에
용서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