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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佛불자의 장

이 경을 매일 15번 독송 + 염불 = 상품상생

작성자일념통천|작성시간24.07.07|조회수90 목록 댓글 1

이 경을 매일 15번 독송 + 염불 = 상품상생

 

 

 

정토수행하시는 분으로부터 얻은 자료인데

 

아래 경전이름<무량수결정 광명왕여래 일백팔명 다라니경>부터 끝까지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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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을 매일 15번 독송하고

염불("나무아미타불")을 수만 번 독송하면

생전은 안양(安養)하고

사후에는 극락연대 上品上生(상품상생)에 化生(화생)하여

무량한 복록을 누리면서 필경 성불함.

 

 

 

출처 : 五十二種 秘密國文佛經 (오십이종 비밀국문불경) 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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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蕪量壽決定 光明王如來 一白八名 陀羅尼(經)>

 무량수결정 광명왕여래 일백팔명 다라니경

 

 

 

● 나모 바아바제 아바리 미지 율야나 소미닐지다 제오라아야

    다타 아다야 라하제 삼먁 삼못다야 다냐타 옴 살바 승까라

    바리숫다 달마제 아아나 삼모 나아제 사바바바 미숫제마 하나야

    바리바리 사바하

 

 

 

● 大方廣佛華嚴經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

 

 

   若人欲了知 三世一切佛 應觀法界性 一切唯心造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만약 삼 세의 일체 불을 알고자 하는가.

   응당 법계의 성품을 이와 같이 관하여라.

   "일체가 오직 마음이 지어낸 바라"고.

 

 

 

● 實相妙法蓮華經 실상묘법연화경(법화경)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모든 법이 본래로부터 항상 스스로 적멸의 상이요,

   완성된 모습이며 해탈의 모습이니

   불자가 도를 행하면 오는 세상에 부처님이 되리라.

 

 

 

● 大乘始敎般若經 대승시교반야경(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경)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무릇 있는 바 모든 현상은 다 이것이 허망한 것이니,

   만약 모든 현상이 진실상이 아닌 줄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 大般涅槃經 대반열반경(열반경)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제행은 무상의 관례. 나고 죽는 것은 세상의 정해진 이치.

   생멸에 사로잡힐 것인가. 그 마음 멸하면 적멸의 즐거움이 있으리.

   (변천하는 모든 법 떳떳치 않아 모두가 났다가는 없어지는 법

   났다 멸했다 하는 법 없어만 지면 그 때부터 고요하여 즐거우리라.)

 

 

 

● 大佛頂首楞嚴經(대불정수능엄경, 수능엄경)

 

 

 

 

   見聞如幻예 三界若空華 聞復예根除 塵消覺圓淨

   淨極光通達 寂照含虛空 각來觀世間 猶如夢中事

   견문여환예 삼계약공화 문복예근제 진소각원정

   정극광통달 적조함허공 각래관세간 유여몽중사

 

 

   보고 듣는 것이 헛 것에 가리움 같고 삼계가 허공의 환화와 같도다.

   듣는 성품 돌이켜 근 가림을 제하면 티끌경계 사라지고

 

   깨달음이 원만하고 청정하리라.

   청정함이 지극하면 광명이 통달하여 고요한 비추임은 허공을 머금도다.

   돌이켜 세간을 관하니 마치 꿈 속의 일과 같도다.

 

 

 

● 關無量壽經(淨土三部經) 관무량수경(정토삼부경)

 

 

   是心作佛 是心是佛

   시심작불 시심시불

 

 

   이 마음으로 부처님을 이루니, 이 마음이 바로 부처님이니라.

 

 

 

● 南蕪 西方淨土 極樂世界 三十六萬億 一十一萬

   九千五百 同名同號 大慈大悲 阿彌陀佛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미타불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서방정토인 극락세계의 삼십육만억 일십일만구천오백의 같은 명호 갖추신

   대자대비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南蕪 西方淨土 極樂世界 佛身長廣 相好無邊

   金色光明 遍照法界 四十八願 度脫衆生

   不可說不可說轉 不可說 恒河沙佛刹微塵數

   稻麻竹葦 無限極數 三百六十萬億 一十一萬九千五百

   同名同號 大慈大悲 我等道師 金色如來 阿彌陀佛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금생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불가설전 불가설 항하사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서방정토인 극락세계의 장대하신 부처님 몸, 가없는 거룩하신 상호로써

   금색광명 발하시어 법계 두루 비추시고 사십팔 대원으로 모든 중생을

   제도, 해탈케 하시니 크나크신 그 은혜 그 공덕

   "가히 말할 수 없고 가히 말할 수 없는 제곱"이라도 가히 말할 수 없습니다.

   항하강 모래 수 같은 불국토 작은 티끌 수, 벼, 삼, 대, 갈대처럼

   무한하고 지극한 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구천오백의 명호 모두 같으신

   대자대비하신 우리의 도사 금색여래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南無 大慈大悲 觀世音菩薩摩訶薩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마하살

 

 

   모든 중생을 널리 사랑하여 즐거움을 주시고(대자)

   불쌍히 여겨 괴로움을 없애 주시는(대비)

   세간의 음성을 관하시는

   자비의 관세음보살 마하살(큰 보살)께 귀의합니다.

 

 

 

● 南無 大喜大捨 大勢至菩薩摩訶薩

   나무 대희대사 대세지보살마하살

 

 

   모든 중생을 기쁘게 하시고 중생의 공덕과 기쁨을 함께 하시며(대희)

   친하고 미워함 없이 평등히 대하시는(대사)

   큰 세력에 이르는 지혜의 대세지보살 마하살께 귀의합니다.

 

 

 

● 南無 一切淸淨 大海衆菩薩摩訶薩

   나무 일체청정 대해중보살마하살

 

 

   일체가 청정하신 대해중(큰 바다처럼 무량한)보살 마하살께 귀의합니다.

 

 

 

스크랩 원문 : 연화세계

 

작성자 : 大願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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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4.07.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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