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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과학

작성자맹물훈장|작성시간26.06.13|조회수19 목록 댓글 2

(과학적 설계로 천년을 견디어 온 석굴암)

 

 

많은 사람이 "불교(佛敎)는 과학적(科學的)이다."라고 말한다.

그 옛날 신(神)은 믿지 못해도 꿈은 믿는다. 는 네로 황제가 있었지만,

현대인들은 신(神)이나 꿈 보다 과학(科學)을 더 믿고 있지 않은가.

 

종교(宗敎)는 사람의 육체(肉體)와 영혼(靈魂)의 안위(安慰)를 위하여

진리를 설(說)하며 이해를 돕기위해 비유나 방편(方便)을 쓰는데,

과학은 증명(證明)할 수 있는 범위가 물질적(物質的) 영역이기에

종교의 정신적 영역을 파헤쳐 증명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현대 물리학의 열역학 에너지 보존법칙이나 엔트로피 증가 현상이,

불교의 연기론(緣起論)과, 인과법(因果法)을 명쾌하게 증명하니 과학적이라 한다.

물론 형상이 없는 영혼의 영역에는 침묵하고 있지만.......

 

불교는 근원적(根原的)으로 우주(宇宙)에 대한 언어에 제한됨 없는

존재(存在) 인식(認識)과, 삶에 대한 행위(行爲) 인식의 범주이지만,

과학은 철저하게 인간의 언어 영역 내에서

자연(自然)에 대한 인식 범주이기에 상식적 앎에서 체계적앎으로 바뀌었다.

 

과학이 발달하기전에은 어리석은 인간이,

모든 존재의 최초 제일 원인을 알 수없기에 전지전능한 유일 신(神)이 있어,

모든 것을 다 창조했다고 믿으며 오랜 세월 숭배하여왔었다.

그동안 시대에 따라 그 지역 풍습과 문화의 차이로 또 많은

새로운 신(神)들을 만들어 내어야 했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므로 과거에 신(神)의 일로 간주한 일들이

자연 현상임을 증명하는 순간 그 많은 신들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만,

그래도 정신적 영혼의 영역은 과학이 증명할 수 없기에

신(神)을 믿고 의지하는 이들이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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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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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마을(전법심) | 작성시간 26.06.1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 답댓글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정성드려 올린 글을 보고 마음에 울림이 있다면
    짧게라도 고마움을 전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평안하지요.~^^~

    댓글은 보지는 않았지만
    그 분과의 마음으로 만나 대화하는 것이니
    서로 예의를 갖추어 존중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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