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깊이 수행정진하시고 현재 경상북도 경주 남산(금오산) 함월사 조실로 주석하시는 우룡큰스님의 인과법문입니다.
우란분재일(백중)과 1,000일 기도회향 및 3,000일 기도입재를 맞이하여 하신 법문으로, 인과의 엄정함과 무서움을 이야기하시고 경북 영천에서 있었던 인과실화로 산 채로 하체부터 구렁이가 되어갔던 한 남자의 이야기와 경남 양산 통도사 석불노전스님이 경험한 인과실화로 마을의 가난한 노보살님이 어린 고양이로 몸 바꿔서 온 이야기를 예화로 들어주시면서 조상님들과 인연영가님들께도 공양과 부처님 기도잘 해드리고 신구의 삼업을 조심하며 항상 복을 짓고 가족, 주위 사람들에게 잘하며 참회기도를 한가지 기도로 꾸준히 하여 업의 빚을 갚고 업장소멸하며 잘 살아가기를 간곡히 당부하시는 법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NYGgHIDH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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