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佛性)은
불생불멸(不生不滅)
인과(因果)는 생노병사(生老病死)
자업자득(自業自得)은 몸으로 나타난다.
일부 인과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과에 대해서 쉽게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평소 채식하고 경전을(혹은 염불) 독송하면서 자비행(慈悲行)을 하는 사람이 왜 불행한 일을 겪게 되느냐고 합니다.
공평하고 바른 '인과'는 어디에 있느냐고 의심을 합니다.
은행에 진 빚을 갚지 못했는데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고, 또 존경받으며 좋은 일을 한다 해서 그 빚을 갚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지요.
같은 이치로
온갖 나쁜 짓을 하면서도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사는 사람의 인과(因果)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
그 사람이 은행에 저축을 많이 해놓은 것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쁜 짓을 한다고 그 사람이 애초에 저금해 놓은 것을 꺼내 쓰지 못하게 할 수는 없지요.
'인과'라는 것은.
오늘의 현실에는 과거의 원인이 배어 있고
현재에 살아있는 원인에 의해 미래의 과(果)가 결정되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로 순환하는 관계가 연속되기에 중요한 것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처음에는 불법을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나쁜 일을 범하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오롯하게 가져 인과를 밝게 알고,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하면서 악을 끊고 착한 일을 하며 염불을 한다면,
이러한 사람은 오히려 충분히 대업왕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일생 동안 착한 일을 하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염불한다면,
반드시
극락세계의 연못 가운데 아주 화려하고 고운 연꽃이 피게 되며,
이런 사람은 설령 타인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횡사를 당하더라도,
결정코 아미타부처님의 인도를 받아 왕생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