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묘우아이작성시간09.10.23
다 놓아버리면 그만인것을 내것인양 붙잡고 끌어 당기니 희 노 애 락 애 오 욕 칠정이 한꺼번에 딸려 옵니다, 오늘 아침 메일을 열어보니 7500만엔(한화 10억원) 기부하겠다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스펨으로 처리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답댓글작성자엔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1.01
스님들이 운명을 점쳐주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운명이라는 것에 궁금해 하고, 그것을 바르게 공부한 사람들이 바른 운명관을 갖도록 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한 인간의 운명을 말하는 데, 점쟁이와 같이 사기적 요술사에게 마껴서는 안 됩니다. 한국 불교의 스님네들이, 스님네들이 할 일을 안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이 부분입니다.
답댓글작성자엔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11.07
대단하네요. 이런 분의 행위는 결과를 놓고 말할 수밖엔 없는 데, 예전에 쓰러저가는 절을 중창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려서 판 스님이 계십니다. 스님이 돈밖엔 모른다고 가진 비난과 챙피를 당하면서도, 절 중창을 원만히 마치고 수행을 철저히 하신 거룩한 스님이 계셨습니다. 그와 같이 멋있게 회향해 주시기를 믿고, 그렇게 되시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