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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원 작성시간18.04.18 스님 고맙읍니다. 일하다가 잠깐 손님이 없길래 들어왔더니 귀한글이 눈에 들어옵니다..요즘 사는게 고단해서 너무 마음에 와 닿읍니다..기도를해야지 맘은 먹으면서도.쉬는날 병원가서 약타고 이리저리 볼일보다보다면 집에와서 그냥 쓰러지구 맘속으론 다음주에는 꼭 가야지 하며 또 그냥 지나칩니다..참 한심합니다 .지금 저한테는 108라도 꼭 필요한데..그저 출근할적에 경들으며 출근하는걸로 위안삼읍니다..반성합니다..스님 부디 성불하십시요. 뵙고 싶읍니다..안녕히 계십시요..건강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