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보불자입니다.
염불하다보면 잡생각이 시작됩니다.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염불할때는 입으로 송불되지 않도록
어떻게 라는 것이 좋다고 밀할수 잇을까요?
1. "관하라"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요?
2. 내 안에도 불성이 있어서
불보살님이 내안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염불하는지요?
3. 내 앞에 불보살님이 계셔서 나를 보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염불하는지요?
4. 사찰의 불보살님의 형상을 생각하고 하는지요?
5. 집사람이 불보살님 형상을 그린 것이 있어서
그 것을 생각하면서 염불 하는것도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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