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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사찰

[스크랩] 내 마음의 풍금 촬영지 금곡 영화 마을...

작성자응딩크|작성시간08.11.10|조회수291 목록 댓글 1

남도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는 내 마음의 풍금 촬영지인 금곡 영화 마을이다...

 

 

가는 도중 멋드러진 한옥을 한컷...

오른쪽 벽에는 겨울에 사용할 땔깜이 많이 ?여있었다...

누가 사는지 궁금해 진다...^^

 

 

목적지인 금곡 영화 마을입구를 지키는 장승이다.

오래간만에 장승을 보는것 같다.

 

 

마을 전경이다.

촬영을 위하여 만든 셋트가 아니라 주민들이 평소에 생활하는 모습을

임권택감독이 찾아낸게 인연이 되어 이후 많은 영화,드라마의 촬영장소로 등장하는 곳이라고 한다...

 

 

마을 어귀에 있던 멋진 기와집...

주인없는 빈 의자가 왠지 쓸쓸하게 보인다...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초갓집...

반가움에 한걸음에 달려가 살펴봤다...^^

 

 

폐가가 아니라 주민이 생활하고 있었다...

마루청에 앉고싶은 충동이...^^;

 

 

무르익은 감나무 밑에 벌도 키우는것 같았고...

이렇게 마늘을 건조시키는 모습도... 

 

 

높이가 낮은 초가모습...

연기나오는 굴둑있는게 부엌이려나?

 

 

마을 곳곳에 이렇게 촬영한 영화의 소개 푯말이 있다.^^ 

 

 

이집 기억나시나요?

전도연이가 아주 이쁘게 출연했던 집...^^

 

 

지금도 배우들의 목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분위기?

 

 

멋지게 황금색으로 물든 은행나무가 눈부신 가을햇살을 받으며 멋드르지게 서있다...

가을바람에 멋진 황금잎을 하나 둘 흩 날리며...

 

 

조금 높은 능선에서 바라본 마을정경...

촬영때문인지 길은 황토색으로 포장되어 있었지만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곳이었다...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들정도로...

 

 

  금곡 영화 마을길을 산쪽으로 넘어가면 이런 멋진 길이 나온다...

 20세기 국내 최고 임업가로 불리우는 고 임종국 선생이 조성한 축령산이다.

선생은 숲이 미래의 자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삼나무·편백나무등으로 이렇게 멋지게 숲을 만들었다고 한다.

 

 

높은 가을하늘을 찌를듯이 자란 나무들의 향내를 맡으며 산책하고픈 길이다...

곱게 물들어 가는 잡초들도 깊어가는 가을을 알려주는 것만 같다...

 

 

 

오늘의 엑스트라...^^

 

촬영중 난입한 쭌...

 촬영감독의 컷! 하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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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은사 | 작성시간 08.11.14 정겨운 마을이군요? 시간되면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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