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보궁 및 공경전 법당불사 기공식& 법화경 구전대법회 작성자정토마을| 작성시간18.06.21| 조회수21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물다섯번째밤 작성시간18.06.21 「나는 당신네를 가벼이 여기지 않노니,당신들은 도를 행하여 모두 마땅히 부처님을 지을 것이오.」묘법연화경 제 이십 상불경보살품나무 석가모니 비로자나 부처님 _()_나모 삳다르마 뿐다리~까 수~뜨람 _()_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