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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항상 감사하며 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여지껏 이뤄놓은것이 하나도 없다 자식들 교육을 원하는 만큼 시켜서 자식들 가는길에 희망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는지,변변한 집이라도 한 칸 있어 삶의 질을 높여 놓았는지.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았는지,나 자신을 용서하기가 쉽지않다 부처님의 법과 자비가 함께하길 바라며 살아왔지만 내삶이 너무 무기력하고 가치없는듯하다 생을 접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너무나 내가 보잘것 없는것 같다.그저 홋거적을 씨워 놓은듯 하다 내가 내자신한테 육두문자를 써가며 발광을 했다 풀어지지가 않는다.접어야할까 아님 잊어야할까 화가난다 아니 병신같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작성자 선공 작성시간 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