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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듯 10월의 중간날인 15일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는 시절
    서리가 내렸는 듯
    채전밭이 하얗게 얼었습니다.
    시절도 좋으니 마음마저 공활한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소서
    작성자 창산 작성시간 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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