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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스스로 위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라고

    오늘도 도솔산 산행중 가을비가 지나가면서 촉촉히
    내려 등산로가 먼지가 날리지 않으니 발걸음이 사쁜
    사쁜 어느새 도솔봉 정상 심호흡 한번하고 귀가길에
    올라 약수터에 들려 먼저 온 사람이 약수물을 받고 있는디
    내약수통은 0.5리터 상대방은 2리터 3병 먼저 받으라는
    말없이 묵묵히 바라만 보고있네여 조금은 양보하는 미덕이
    없네여 이마에 인생살이 주름살은 많은디----
    오늘 남은시간도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고
    덕분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茂朱香爐山人- 작성시간 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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