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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하는 일이 하찮은 것인지
    고귀한 것인지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진심으로 헌신하고 노력한다면
    그 일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즈음 세월이 흘러 년식의 경력이 쌓이니 기억력이
    현광등 마당의 뽕나무 가지가 하늘높은지 모르고
    쭉죽커올라 지붕의 덮어 전지를 하려고 톱과 소형전지 가위를
    찾아보니 어디다 두웠는지 기억이 나질 안아 대형전지가위로
    전지를 한시간에 걸처서 하였는디
    매끄럽게 되지않고 처삼촌 벌초하듯 하였네여
    전지를 하였는데도 마음이 들지 안는구려
    남은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되셔유
    오늘도 덕분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茂朱香爐山人- 작성시간 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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