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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묻는
'어떻게 지냈느냐'는 짧은 인사에
'잘 살고있다'라는 대답을 건네어 봅니다.
의례적인 인사이지만 조용히,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덕분에
한동안 기억 속에서 사라져 있던 나의 삶,
그리운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얻어 갑니다.
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하루에 7.000보 이상 걸으라고
하는디 해서 되도록이면 위 걸음수를 채우려고 하는디
이런저런 이유로 채우기가 힘들어 남감하네여 오늘은 간만에
유등천변 산책로 걷기 운동을 하려 하네유
오늘도 복많이짖고 복많이 받고 많이 웃는 즐겁고 건강한
일요일 주말시간되시고 덕분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茂朱香爐山人- 작성시간 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