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왜 이리 내맘속에 화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형제간에 불화도 그렇고 울엄니 치매증상도 그렇구 힘들어서 짜증나구 그냥 치밀어 오름니다.. 그저 한숨만쉬고 내 팔자야 하면서요..천수경 틀어놓고 아버지 영정사진 보면서 혼자 중얼거립니다.. 나의삶은 없읍니다..오로지 내 형제들 엄마..내가 살아있는 한 보살펴야 하는 의무감..나에게도 하고싶은것이 있는데요 파란바다도 보고싶구 ..자연속을 걷고 싶기도 하구요...다 저에겐 꿈인것을...제가 집을 비우면 안되니까요...그저 앉아 있으면 한숨만 나오네요.. 남들도 저처럼 다들 힘들게 사시겠지요.. 작성자 김도원 작성시간 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