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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나다

작성자로질리| 작성시간12.07.07| 조회수404|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EMPGK 작성시간12.07.07 나무아미타불.(). 간절한기도 부처님은아시구 왕생극락하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작성자 햇 살 작성시간12.07.0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남원 작성시간12.07.09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각심혜명 작성시간12.07.12 남편분은 아마타부처님께 맡기시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홍길녀 작성시간12.07.13 혼자 병과함께 하루하루 를 산담니다 항상 부처님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힘내시고 기도많이


    혼자 언니네집에 살아요 병이많아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그래도 부처님 품안에서 매일 매일 행복하답니다 힘내시고 기도열심히 하시면 마음이 행복하고 하루에 삶이 감사한마음 이에요
  • 작성자 이원불화 작성시간12.07.15 힘드셔도 괴로워도 서로가 다른세상에서 살아야된다는걸 인정하시고 힘내시고 기도하시라는 말밖에 해드릴말 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 작성자 인간사 작성시간12.07.16 힘내세요....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다슬이 작성시간12.07.16 스님께서... 돌아가신분이 생각나거든 나무아미타불을 하라고 그러시더군요 가신분이 좋탑니다.... 저도 아버지 가신지가 얼마 안됐습니다 힘내시구요 빨리 안정 찾으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로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18 어제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오셨더라구요. 식사하고가시라고 밥을 지었답니다. 드시는것은 못보고 깨어났는데 마음여린 딸이 걱정되셔서 오신것같았어요. 다슬이님처럼 나무아미타불을 하루종일 맘속으로 염불하고 절에가서 기도도 드렸어요. 아버지 나 왜 이런거야? 투정도 하고 그동안 기도많이 못드려서 죄송하다고도 하고 극락왕생하시고 이서방도 거기갔으니까 일찍왔다고 너무 야단치지말고 잘 부탁한다고 아버지께 부처님께 애원했내요. 부처님 세상속에서 기도정진하면 꼭 저를 이 고통의 바다에서 구해주시겠죠? 용기주시는 분들도 넘 많은데 아직 힘듭니다.
  • 작성자 생쥐아빠 작성시간12.07.21 집안의 막내라서 유독 아버지를 좋아하고 따랐었습니다, IMF가 와서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났는데
    그 때문인 지 아버님께 뇌경색이 왔고 3년여 누워계시다가 극락세계로 가셨었지요. 저는 결혼도 한 상태
    였지만 이상하게도 아버지를 잊을 수가 없었고 나이 40이 넘었는데도 아버지생각만 하면 애잔하고 슬펐었답니다.
    가족들 몰래 산소도 여러 번 찾아가기도 했었죠. 벌써 10년전 이야기입니다. 어느 정도는 마음 정리를 하시는데
    시간이 필요하실겁니다. 조급하게 잊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시면 어느 순간 생각은 나는데 애잔한 것이
    아니라 아득한(어린 시절 느낌같은) 추억으로 변할 것 입니다. 힘 내십시요
  • 작성자 날마다수도 작성시간12.08.28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철인이라고 할 지도 죽음에 이기는 분은 없죠.하지만 죽음을 받아 들이면 편하지 않을까요? 법정스님 처럼 무소유의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 작성자 예삐불 작성시간12.09.17 다시 생각하면 죽음은 새 생명의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부디 슬픔을 거두시고 돌아가신분을위해 기도해주세요 극락왕생하시기를 바라며...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_()_
  • 작성자 月華 작성시간12.10.07 가신님의 극락왕생 하셨슴을 조금도 의심치 아니하며, 남아계신 두분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도 금년 02월15일 32년을 같이했던 영원한 반쪽인 제아내를 아미타부처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아직도 조금도 변하지않고, 이렇게 가슴앓이를 하고있습니다. 부디 힘내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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