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정신적인 고통이든, 육체적인 고통이든 모든 고통과 부자유를 겪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과 부자유는 자신의 과거 행위에 대한 교육의 목적이 있습니다.
"카르마"는 행위라는 뜻으로 철학적인 말로는 "인과율", "보상의 법칙"을 말합니다.
뉴튼의 법칙중 "모든 작용에는 그와 동등한 반작용이 따른다" 는 법칙이 있습니다.
우주의 법칙이지요.
우리 사람들의 업을 풀기위해 "윤회"와 "카르마"가 작동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처럼 "사람은 진정으로 선하고, 참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험을 자만심,자기자랑,자기주장의 재료로 이용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자신을 타락시키고 뒤에 보상을 해야만 하는 "카르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입니다.
어떤과실, 어떤시련, 어떤유혹을 만날때 정신적이든, 육체적경험이든 그것의 해결은
항상 나의 뜻이 아니리니 신이시여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라는 태도로 임해야 합니다.
현 생애의 고통의 원인은 대부분은 전생의 "카르마" 결과에 따른 보상입니다.
현생의 행위,동기에 따라 다음 생의 "카르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릇된 행위,동기,반복적인 생각까지 카르마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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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삶이 각박하다보니 잠시 경제이야기 조금 하겠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경제적으로 성공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허나 경제적인 성공을 얻으려면
단지 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 세상을 살기 좋은곳으로 만들려면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될까로 자신의 재능 개발에 임해야 됩니다.
그런 자세로 자신의 재능을 발굴해 내든, 아니면 노력으로 갈고 닦든
금전상의 이익은 자기의 재능을 남들을 위해 쓰면 결과로써 반드시 얻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나와 거래하는 사람들이 나때문에 이익을 보도록 하고, 결코 그들을 발판으로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명예나 부는 결과로서, 그리고 남들에게 해준 결과로서만 받도록 합니다.
경제적인 이익은 정직하고 성실하기만 하면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것 입니다.
이익은 신께서 주십니다.
헛된 것 을 쫓다보면 나중에 엄청난 카르마를 겪어야 할 운명에 맞다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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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현재 어떤 처지에 있어도 그것은 자신의 진보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 입니다.
말로 그리고 나날의 조그만 행위로 사람은 자기표현을 하면서 그 지식과 잠재능력 및 참목적의
완전한 성취를 향해 전진하는 것 입니다.
사람이 끊임없이 전진적 실천을 통해 나아가려고 마음 먹는다면,
현재의 환경은 필연적으로 변화하여 다음 단계의 방법, 도약의 기회가 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손에 쥐고 있는것을 밑천으로 조금씩 착실히 쌓아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서둘러서는 안됩니다. 바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미리 걱정하는 것도 무의미 합니다. 왜냐하면 전체의 건물은 신께서 만드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삶의 세월과 늚음을 걱정하지만, 사람은 마음과 목적이 젊으면 젊은 것 입니다.
젊음을 유지하고 싶다면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며 매사에 충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취미중에 제일 좋은 취미는 누군가 남을 도와 주는 취미가 가장 좋습니다.
집밖에서 화초를 가꾸는 일도 좋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뭔가 조금씩 도와 주도록 계획해 보십시요
자기를 잊고 남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요.
잘아시겠지만 댓가 없이 남을 돕는 일은 좋은 업을 쌓는 것이니까요..
사람은 자기자신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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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팔양경 중에 이런말이 있지요
" 사람은 바르고 참되어야 하며, 마음에는 허망함이 없어야 하고
몸은 바르고 참된일을 행해야 되느니라"
"선남자야 선하고 악한 이치를 틀림없이 믿어야 하느니라"
삶에서 짊어지도록 주어져 있는 무게는 그가 과거에 뿌린씨에 걸맞는 크기이며
그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모든 인간의 괴로움은 지혜와 완성을 향하여 진화하는 인간이 겪어야 하는 과정입니다.
내적 자아의 각성과 영적 성숙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니까요..
삶은 윤회, 카르마 법칙아래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됩니다..
부연 설명하면 카르마는 징벌의 성격이 아니며, 과거생에서 행한 실수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보상하는 기회이며, 영혼이 균형을 잡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