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계는 흐름을 되돌려 근원으로 돌아가는 큰 나루요, 삿됨을 버리고 바름으로 나아가는 긴요한 문이다. 그러하지만 삿됨과 바름의 양상은 혼동하기가 쉽고, 죄가 되고 복이 되는 성질은 분별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속뜻은 실제로 삿되지만, 바깥의 행적은 바른 것 같다. 어떤 사람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는 물든 것 같으나, 속마음은 순박하고 깨끗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행위를 지음에 있어서 적은 복에는 들어맞겠지만 큰 근심거리에 이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작용에 있어서 깊고 먼 것을 따른다고 하지만 얕고 가까운 것을 어길 수 있다. 이러한 때문에 전예도인과 극사사문은 오랫동안 흉내 내는 행적을 제멋대로 하여 진실하고 바른 것을 잃어버리고, 매양 깊은 계를 깎아내리며 얄팍한 행위를 구한다. 이제 장차 얄팍한 행위를 버리고 깊은 계를 온전하작성자∞8빛사랑감사8∞작성시간25.06.23
답글# 스스로 문득 잊어버릴 것을 염려하여 요점을 모아 차별한 것을 해설하였으니 뜻을 같이하는 자라면 자세히 보고 취하여 결단하기를 바란다. 『佛敎의 秘典』P291 [한마음의 깨달음은 그대로 여여하게 밝았으니 우리함께 어서어서 벗어나세. 한마음주인공! 당신만이 증명할 수 있지! 지혜롭게 이끌고 해결해!]작성자∞8빛사랑감사8∞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