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오온이 공한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상행식도 없으며 안이비설신의도 없고 색성향미촉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집멸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 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3번)_()_작성자현재어디야작성시간24.08.20
지난 세월 제가 지은 모든 악업은 옛적부터 탐진치로 말미암아서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지었사오니 제가 이제 모든 죄업 참회합니다. 죄의자성 본래 없어 마음 따라 일어나니 마음이 사라지면 죄도 함께 없어지네. 모든 죄가 없어지고 마음조차 사라져서 죄와 마음 공해 면 진실한 참회라네._()_작성자현재어디야작성시간24.08.20
⸺ 보살계를 설하는 큰 뜻 ⸺ 보살계는 흐름을 되돌려 근원으로 돌아가는 큰 나루요, 삿됨을 버리고 바름으로 나아가는 긴요한 문이다. 그러하지만 삿됨과 바름의 양상은 혼동하기가 쉽고, 죄가 되고 복이 되는 성질은 분별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은 속뜻은 실제로 삿되지만, 바깥의 행적은 바른 것 같다. 어떤 사람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는 물든 것 같으나, 속마음은 순박하고 깨끗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행위를 지음에 있어서 적은 복에는 들어맞겠지만 큰 근심거리에 이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작용에 있어서 깊고 먼 것을 따른다고 하지만 얕고 가까운 것을 어길 수 있다. 이러한 때문에 전예도인과 극사사문은 오랫동안 흉내 내는 행적을 제멋대로 하여 진실하고 바른 것을 잃어버리고, 매양 깊은 계를 깎아내리며 얄팍한 행위를 구한다. 이제 장차 얄팍한 행위를 버리고 깊은 계를 온전하게 하며, 흉내 내는 행적을 버리고 진실을 따라야 하겠다. 스스로 문득 잊어버릴 것을 염려하여 요점을 모아 차별한 것을 해설하였으니 뜻을 같이하는 자라면 자세히 보고 취하작성자∞8빛사랑감사8∞작성시간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