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56 / 29:00 [결정적 제보/추미애 장관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현 모씨 주장, 있을 수 없는 일”(익명)│김어준의 뉴스공장 작성자永德|작성시간20.09.14|조회수3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스바하바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