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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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르미안 작성시간10.07.22 산신기도 하면서는 몸가짐 말가짐을 마음가짐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산신은 부처님처럼 자비롭지 못하고 말 그대로 '신'이기때문에 고기등 피냄새 나는것에 대해 말하거나 먹으면 안됩니다. 그렇기에 스님이 하는 기도에 동참하는 겁니다. 그 전에 근본적으로 소원성취 란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산신님 소원들어주세요 부처님 소원들어주세요 소원좀 들어주세요' 한다고 소원들어주는것이 아닌데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공양올리면서 '부처님 향기로운 꽃 공양 올립니다. 부처님 맛있는 과일, 빵 공양 올립니다.' '산신님 배고프시지요? 산신님 과자 좋아하신다던데 여기 맛있는 과자 드세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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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르미안 작성시간10.07.22 그 어여쁜 마음이 이뻐서 안될일도 자연히 풀립니다. 본인 스스로 생각할적에 밑도 끝도 없이 '내 부탁좀 들어줘 내 부탁좀 들어줘' 하며 매달리는 사람이 이뻐보이겠습니까? 역으로 내가 부처님, 내가 산신님이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기도문 잘 되어있네요. 중간에 천수경 다음에 (나무~산왕대신) 거불부분빼고 정례 들어가도 됩니다. 지심귀명례 = 나무 . 둘다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산왕경은 한번 읽는것이 아니라 보통 3번 7번 21번 또는 108번. 이런식으로 읽습니다.
그리고 소원성취진언이 아니고 대원성취진언입니다. 작은 욕망인 소원이 아니라 '일체중생을 다 구제하리라'같은 큰 '원'을 뜻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예술 작성시간10.07.23 오랜만에 들어와서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글의내용은 다른데 모두가 소원을 빠르게 성취하고 싶어 어떤 경 어떤 기도를 한다고 하시는데 모두가 부처님 과 불법속에 있는 것을 ... 기다리고 기도하는것이 불교의 기본정신인데 사람들은 지름길만을 찾습니다 모든 기복은 본인의 근기에 이미타고난것이고 업이많다면 소멸이되도록 정진하고 기도하고 바르게 살아가는것 이 정법일겁니다 맘을 편안히 하는 올바른 기도의습관이 몸에 배신다면 점점더 빠른 기도에 얽매이지않고 살아가실수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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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란야 작성시간10.07.25 기도는 될수 있으면 상단기도를 하는게 좋습니다. 중,하단 기도는 자제하는게 좋구요. 모든 기도는 대웅전에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급할때는 스님들도 중하단 기도를 하는데 꼭 기도를 하실때는 촛불키고 향꽂고 다기물 올리고 절삼배하시구요. 앉아서 천수경 한편 독송하시고 산왕경을 3편 7편 21편 108편하시구요. 그리고 시간나는대로 산왕대신 염불을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위에 내용은 스님들이 불공하실때 하는 염불순서인데 굳이 그렇게 않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대자대비하시지만 중.하단에 계신분은 신장님이십니다. 그분들은 께달은 분이 아님니다. 도량의 신장이라 영험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