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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luemist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7 저는 금강경과 지장경을 읽습니다~이상하게 금강경은 그냥 기분이 좋네요 금강경 사구게를 처음 들은게 열일곱살때였는데 그땐 불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사구게가 저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고민에 빠집니다 다른경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수승한 그 경을 읽고 여기저기에 착을 붙이는제 자신을 많이 보고 합니다.. 금강경에 정수가 무엇인지 몇년째 읽지만 행이 따라주지 않는 제 모습이 답답할때가 많습니다..그냥 마음이 여여부동하는게 좋습니다 얼굴도 맑아지고 눈빛도 맑아지고 좋은것도 아상인데 말이에요^^;;불교공부는 다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