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까페에 '도사'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 많이 계시니
제가 이야기좀 할께요.
A 라는 사람 소개로 만난 도사인데.
정확히 뭘 하는 사람인지는 모릅니다.
일전에도 글을 썼지만 인연된 이후로 하던 기도와 수행에 차질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괜히 상담처럼 이런 저런 말을 먼저 꺼냈나 싶더라구요.
전화 통화는 딱2번하고 카톡으로 대화한게 있는데요.
소개자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전화할때 묻지도 않았는데 '영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냐고 했더니 이러저러한것을 시키면서 그런 행위가 '육법공양' 이라고 하더라고요.
소개자가 있으니 설마 사기일까 싶고, 약간 이상했지만 시킨것을 한것도 사실이고요.
뒤늦게 4개월 지나서야 속은거 알고,
불보살님께 지극히 참회하며 연락은 안합니다.
그 4개월동안 카톡 내용 주고 받은게 있는데.
대화한 것만으로도
후유증이 있더라구요. 처음 영가 이야기 꺼낸것으로 장난친 거에요.
일단은 내잘못이지요.
왜 속였냐고 따지고 들었네요.
하지만 대화주고 받은 행위가 있었고.
소개자도 중간에서 말을 어찌 했는지. .
그래서 궁금해서요.
소개자와 그 도사가 좋은 사이이고 저를 견제하면서 저에게 해꼬지 하는거에요.
즉 소개자를 내가 힘들게 했다고 나에게 인과응보라고 하네요.
이런걸 주술 같기도 하고, 본인은 도사라며 신통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사기성 신기로 보여서요.
타로점 치기도하고. .
그 도사에 대해 아는건
집은 경산이고 김해쪽 아는 타로카드 까페가 있나봐요. 거기서 소개자를 처음 만나고는 사이가 돈독해졌드라구요.
'불교식 타로카드'를 개발했데요. 도와준다고 한건지 본인의 업인지. .
소개자가 사와서는 배워서 상담때 써먹는다고 하드니. . 그래도 만원에 팔고 비싸게는 안팔았드라고요.
요지는 이런 타로도 신점인데 점치고 사주풀어서 저를 나쁘다보고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불교식 이라는건 그림을 불교식으로 그려요. 해석도 그리하구요. 윤회를 이용해서. .
불교공부를 얼마나 해서 이러는지. .
저와 소개자사이. 혹은 저와 도사란 사람 사이.
원결 이라면 원결이죠.
참회하고 빚갚음 이라고 하면되고
저와 가족의 몸과 마음이 편치 만은 않아서요.
그래서 하던대로 불공드리면서 살구요. 그래서
혹 도둑질 해가는 것이라면 그만 멈춰 주십사 하고 있네요.
빚갚음 이라는건 부처님도 어쩔수 없는 거지만요.
묻고자 하는건
대체 무슨 주술을 하고 점을치고 하는지. .
이게 가능한 일인지
도사들에게 묻는 겁니다.
아실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그 도사는 경전보며 공부도 하고
제자같이 묻는 사람이 많고 전화통화로 하는데 상대방핸폰비가 30~40십 나오기도 한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윤회카드라고 하면서 개발해서 상담에 포교에 열올린다고 하는데요.
이런분들
자기와 원결맺은 사람 만나거나 욕하면
저에게 하는 식으로 해꼬지 합니까?
누구 소개받아서
그런데 가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그 도사가 보낸 카톡 보면 가관도 아닐 뿐더러.
인생방향을 왜 자기가 좌지우지 할려고 하는지
기가 찹니다.
그 도사가 출가시킨 스님도 있다는데.
당차게 조계종 구족계 받고
타로카드 상담해준다고 하고.
도시 포교당에서 49재 해주는게 포교라고 당당히 생각한다네요.
방향이 색깔이 어떠한지 뒤늦게 알았지요.
여기 도사님들은
본인들 말 안듣는자고 이상한 힘 이용해서 해꼬지 말고 삿되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대체 그런 이상한 힘을 어떻게 이용하나요?
신기인가? 신통인가? 영가를 이용하 주술인가?
제 자신에거 신기가 있다고 보였는가 보드라구요. 황당해서요.
상대의 약점을 잘파악할수도 있고.
눈에 안보이는 영가 이용할수도 있고.
사주뽑아봐서 안좋은 시기 이용할수도 있고.
공포. 두려움. 몸약함. 그런거 이용하는거지요.
저도 근 10년을 기도로 잘 헤쳐 나왔어요.
다행히 좋은분도 만났구요.
그런데 . .
이런 인연도 만나서
나름 고생중이라서요.
속 시원히 카톡 문자라도 오픈하고 싶지만.
그래봐야 . .
다만 잘 돼어가는 와중에 삿된일도 생기는건
업장소멸 이라 여기며 살려구요.
남들이 이런곳 찾아가서 좋아졌다고 나도 좋아질 거라는 생각부터 말았어야죠. 옆에서 아무리 달콤한 말로 꼬셔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