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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금이 작성시간21.07.15 기도는 업의 의해 인연따라 이루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조언을 한다면 관음염불 꾸준히 해 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이사 때문에 힘이 드셨다면 관음기도를 추천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저도 처음 불교를 접하고 이 사람 저 사람 말만 듣고 기복신앙으로 고생 하던 중 저에 맞는 기도를 찾지 못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불교대학 조언 등등,세월이 지나고 경험으로는 꾸준히 불교공부를 해 보니 역시 기도는 염불을 꾸준히 하면 최고 이더군요.
  
  지극정성으로 기도를 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나에게 맞는 기도가 인연이 되고 업장도 소멸되어 불교의 진리 및 인생 살이를 알수 있는 시기가 돌아 올 것입니다.
  
  -오면오는데로 가면가는데로-
  
  
  기도 열심히 하셔서 기도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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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행달감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5 신묘장구대다라니 를 하면서 이 기도의 끝을 자주 상상했었습니다
  10만독을 하라는데 108번 108일이면 1만독이 넘는 셈인데 10만독 까지 계속 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새로운 기도 추천을 받아 다시금 기도를 잡을 생각을 하니 몹시 설레고 들뜹니다
  지장경 등을 독송 하는 것도 염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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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담 작성시간21.07.17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다라니를 하는 거나 염불을 하는 거나 절을 하는 거나 모두 문제가 아닙니다.
  뭘 하던 간에 한마음 즉 일심이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리저리 헤매지 말고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될 때 까지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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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멘시타 작성시간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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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낙천금 작성시간21.08.03 기도한거 어디가는거아니더라구요
  영험을보지못했다. 업장이두터워그럴수도있죠
  백일기도해서 성취할때도있고
  천일기도해도 성취못할때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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