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슬하에 아들둘이 있는데 큰아이는 정신지체아로 태어났고,둘째아이는 몸은 건강한데 키우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자식으로 인한 심적고통 때문에 결국 불교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인과법을 믿게되니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기보다 저의 과거 업보로 생긴 결과임을 받아들이며 열심히 기도하려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마음이 더 힘들어 지는것은 남편이 하는일이 안돼서 너무 힘들어하고 저또한 지치고 힘들어 참담한 기분에 빠질때가 많습니다.결혼후 지금까지 남편은 직업을 7번이나 바꾸었습니다.지금껏 생활비를 제대로 가져오지 못했습니다.물론 생활은 온전히 제몫이 되어버렸습니다.남편은 지방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성실하며 외관상 보기에도 호감을주는 참 괜찮아 보이는 중년으로 변했습니다.이해하고 기다리기보다는 이제는 '남편의 생활능력'을 포기해야 되나 싶습니다.왜 남편은 하는일마다 안될까요?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말입니다...몇개월전 하도 답답해서 어디 2군데 물어보니 남편은 똑같이 '절사업'을 해야 된다하니...난감할 따름입니다...지혜로우신 불자님! 특별한 기도법이 있으면 도움주시고,'절사업'과 관계되는 말씀 도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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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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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풍 작성시간 08.08.20 불자들중에 제일안타까운게 어디가서묻지마세요 스님과상담하고 기도하고업장소멸기도 좋은방법은 천도재를 지내드리고 꾸준히기도하세요 업장이 하루아침에일이년에 간단히소멸되진 않거든요 평생 부처님에게 업장소멸기도를 하세요 분명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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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숲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23 업장이 하루아침에 소멸되지는 않는다는 말씀...깊이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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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고뇌 창출 작성시간 08.08.2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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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숲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8.23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말씀...저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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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극락세계여인 작성시간 08.08.2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모든생명있는존제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