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유로 회사를 퇴사하고 지금 두달째 백조생활중 인데요
놀면서 그동안 하고싶었던 법화경 사경 하면서
신랑과 저를 위한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본곳 회사는 그리 크지 않아요
사무실도 그냥 작은 컨테이너구요...
급여는 많지는 않아도 제 조건을 맞추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회사이야기를 하시는데
주위분들로부터 이용(?)만 당하신거같은 그런느낌이 많이들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분이 물량 밀어주신다는 분 말만 믿고 공장 차리셨는데
막상 주신다는물량은 다른곳에 줘버려서 사장님은 공중에 붕~뜨신 상황
사장님께는 죄송 하지만 딱 봐도 그냥 도와주고싶은 그런 분...욕심이 없어 보이셨어요...
면접보면서 생각한게 뽑아주신다면 들어와서 회사를 좀 일으켜세우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지금 현재 이익은 없고 계속 적자인...(회사는 2년되어간다고하시더라구요)
6월 중순 부터 출근은 하기로 했는데요(요것도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신..)
다닐 회사를 위해서 기도하고싶은데요
법화경 사경기도 할때 같이 해도 될까요..?
아니면 따로 시간을 내어서 기도를 해야할까요..?(따로 해야하는거면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하는건지요..?)
아니면 법화경 사경기도 회향 하고서
다시 시작해야하는건가요..??(다시하게 되도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하나요..?)
지금은 사경기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하고 관음 염불하면서 마치고있습니다
제글 읽으시면서 "너 하고 네신랑이 더 더불쌍하다...." 하실분 계실지모르겟지만
저하고 신랑은 항상 관세음보살님께서 보살펴 주실거라고 믿어요..^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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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곰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9 알려주신 기도 한번 해보도록 할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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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로화 작성시간 14.05.29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고 평화로우신 분 같네요.
지금 하시던데로 꾸준히~그리고 간절히 하시면
가정이나 회사에도 좋은 일이 있을 듯 합니다.
저희 남편도 사업을 하는데 사실 경리의 역할이 아주 크더라구요.
화사가 잘 되면 나또한 잘 되는거니까....
지금은 회사가 힘들어도 앞으론 잘될거라 믿어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곰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곳에 면접을 봐왔지만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한건 첨이네요..ㅋ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기도해서 행복한가정 좋은회사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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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곰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31 에공 ~~감사합니다~~~염화미소님 칭찬에 힘입어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