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의 길목에서....... 그 겨울의 찻집 작성자조우|작성시간24.02.02|조회수4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겨울의 길목에서 / 향린 박미리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이면 화안한 그 미소가 더욱 그리워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며 꽃처럼 웃던 그 모습 저 바람도 기억하는지 따스했던 우리 그 겨울 속을 데려가네요 기어이 떠나야만 했던 까닭은 지금도 알 수 없지만 보고픔이 더해지는 찬바람의 계절이면 목메인 추억 하나 울고 갑니다 이 겨울을 또 어이할까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