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 백영규 작성자깔롱쟁이|작성시간24.12.10|조회수4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술 한잔 / 백영규♬ 나 오늘 술 한잔 해야 해 30년 세월 회한의 술 출근길 퇴근길 꿈만 같아라 정든 직장 떠나간다네 그 옛날 첫사랑 이별보다 아파요 하늘은 푸르고 내 꿈은 살아있는데 떠나야만 떠나야만 하는가 냉정한 세상이야 아직 청춘 같은데 일하고 싶은데 등 떠밀며 편히 쉬라 하는데 어디가 내 쉴 곳이냐 스마트폰 듣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