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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뼛속 깊이 사무친 추위 견디어 한 송이 매화꽃 피워내리-황벽 희운

작성자무진당| 작성시간15.05.17| 조회수2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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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법안(法眼) 작성시간15.05.17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20 시방의 부처님께 공양하는 것 보다,
    무심도인에게 공양하는,,것이 낮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지요.

    부처라는,,허상을 찾아 갈구하느니,
    답은,,!!
    스스로가 찾고 완성해야 함을 알아야지요.

    지금의 지식으로는
    선승들의 선문답을 딱히,,쉬이 이해 하기란 어려움입니다.
    아마도,
    은유적 표현이 가득한 한자 문화권에서는 가능한 경우지만,
    현제의 우리나랏 말인
    한글에서는,,표현상 약간의 어려움을 느껴 봅니다.

    잘,,보고 모셔갑니다.
    一心奉請,,,입니다.
  • 작성자 永德 작성시간19.08.2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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