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꿈에서 정말 너무 아름다운 광경을 봤는데 초록빛 호수 위에 뾰족뾰족한 돌들로 둘러싸인 산이 있었고 그위를 돌부처님들이 둥그렇게 온 산에 즐비하게 있었고, 그 앞을 아름다운 학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뇌리에 박혀서 아직도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실제로도 그렇게 돌부처들이 많이 늘어서 있는 문화재가 있을까 인터넷에 검색해보아도 돌부처는 하나의 조각상씩 있거나 산 하나를 덮을 정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불보살을 검색하면 어떨까싶어 검색해보니 꿈에서 봤던 광경과 똑같은 형상의 문화재가 있는 거에요. 정말 놀랐습니다. 설명을 보니 이 작품은 극락세계를 표현한 것이라하는군요. 부처님이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아미타부처님이셨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정말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는데 이 꿈을 꾸고 나서 저에게 잘못한 사람이 인과응보의 징조가 나타났어요. 저는 너무 고소해 죽었죠. 부처님 감사합니다하거여. 아래글은 이 문화재의 설명입니다.
■ 기축명아미타여래제불보살석상[己丑銘阿彌陀如來諸佛菩薩石像]
종 목: 보물 제367호
명 칭: 기축명아미타여래제불보살석상(己丑銘阿彌陀如來諸佛菩薩石像)
분 류: 석불(동산)
수 량: 1구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 국립청주박물관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 국립청주박물관
관리자: 국립청주박물관
비암사에 있는 3점의 비상(碑像) 가운데 하나이다. 배(舟) 모양의 큰 돌에 조각을 하였는데, 앞면에만 조각이 있고 뒷면에는 4줄의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앞면에는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여러번 변하는 듯하여 마치 극락세계의 장면을 돌 위에 새긴 것과 같다. 맨 밑에는 연꽃을 둘러 석상 전체의 대석(臺石)으로 삼고 그 위에 난간과 계단을 놓았다. 그 위에는 물결무늬로 연못을 표현했고, 난간 좌우에는 사자를 서로 마주보게 배치했다. 연못 중앙에 큰 연꽃이 있고, 그 위에 본존인 아미타불이 앉아 있다. 좌우에는 서 있는 자세의 여러 불상이 나열되어 있어 엄격한 좌우대칭 수법을 따르고 있다. 크게 새긴 본존불의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오른손은 뚜렷하지 않으나 왼손은 가슴 아래에 들고 있다. 본존 좌우에는 보살상이 있고 그 사이에 열반의 경지에 이른 성자인 나한(羅漢)의 상반신만 표현하였다. 보살상 옆에는 사나운 귀신인 야차상(夜叉像)이 한손을 들어 천궁(天宮)을 받들고 있으며, 그 옆에는 수호신인 인왕상(仁王像)이 있다. 본존 위에는 반원 모양으로 5구의 작은 부처가 새겨졌고, 그 위에는 다시 7구의 작은 부처가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들 사이에는 나뭇가지와 잎이 표현되었고, 구슬과 장신구가 새겨져 극락의 화려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기축명아미타여래제불보살석상[己丑銘阿彌陀如來諸佛菩薩石像]
종 목: 보물 제367호
명 칭: 기축명아미타여래제불보살석상(己丑銘阿彌陀如來諸佛菩薩石像)
분 류: 석불(동산)
수 량: 1구
지정일: 1963.01.21
소재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 국립청주박물관
시 대: 통일신라시대
소유자: 국립청주박물관
관리자: 국립청주박물관
비암사에 있는 3점의 비상(碑像) 가운데 하나이다. 배(舟) 모양의 큰 돌에 조각을 하였는데, 앞면에만 조각이 있고 뒷면에는 4줄의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앞면에는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여러번 변하는 듯하여 마치 극락세계의 장면을 돌 위에 새긴 것과 같다. 맨 밑에는 연꽃을 둘러 석상 전체의 대석(臺石)으로 삼고 그 위에 난간과 계단을 놓았다. 그 위에는 물결무늬로 연못을 표현했고, 난간 좌우에는 사자를 서로 마주보게 배치했다. 연못 중앙에 큰 연꽃이 있고, 그 위에 본존인 아미타불이 앉아 있다. 좌우에는 서 있는 자세의 여러 불상이 나열되어 있어 엄격한 좌우대칭 수법을 따르고 있다. 크게 새긴 본존불의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오른손은 뚜렷하지 않으나 왼손은 가슴 아래에 들고 있다. 본존 좌우에는 보살상이 있고 그 사이에 열반의 경지에 이른 성자인 나한(羅漢)의 상반신만 표현하였다. 보살상 옆에는 사나운 귀신인 야차상(夜叉像)이 한손을 들어 천궁(天宮)을 받들고 있으며, 그 옆에는 수호신인 인왕상(仁王像)이 있다. 본존 위에는 반원 모양으로 5구의 작은 부처가 새겨졌고, 그 위에는 다시 7구의 작은 부처가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들 사이에는 나뭇가지와 잎이 표현되었고, 구슬과 장신구가 새겨져 극락의 화려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