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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 수록 생활이 수행이려니 하고 살아간다.
    어떤이가 내 글에 꼬리를 잡고
    연속적으로 태클을 걸어와도
    이제는 변명하거나 억지로 참지 않아도 된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옛날 같았으면 화를 내야 할 일인데
    지금은 화를 낼 필요가 없어졌다.
    내가 화를 참은 게 아니라
    참는다는 생각마져 없어졌다.
    아! 인욕 바라밀이 이런 것이 아닌가?
    .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 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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