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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야심경을 쓰다가...
    (무가애고 무유공포)

    -걸릴 것도, 공포도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생각을 했다.

    쓸 때마다 늘 새로운,
    더 넓어지는 반야심경.
    그러한데
    나는 왜 점점 더 작아지는지.
    작성자 휘수 작성시간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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